에스파 닝닝 쇠맛 벗고 청순 여친룩, 청재킷 하나로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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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닝닝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닝닝은 9월 2일 소셜 계정에 캥거루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닝닝은 청자켓에 화이트 톱, 화이트 롱 스커트를 매치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닝닝은 거리에서 한쪽 다리를 들고선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카페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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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닝닝은 9월 2일 소셜 계정에 캥거루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닝닝은 청자켓에 화이트 톱, 화이트 롱 스커트를 매치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닝닝은 거리에서 한쪽 다리를 들고선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카페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21일 마카오에서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열기를 이어간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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