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1년 1개월 만에 컴백 "생애 첫 쇼케이스···잘 해보겠다"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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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첫 쇼케이스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영탁의 미니 앨범 'SuperSuper(슈퍼슈퍼)'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영탁은 쇼케이스를 선보이는 떨리는 마음을 밝혔다.
한편, 영탁은 오늘(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SuperSuper'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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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첫 쇼케이스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영탁의 미니 앨범 'SuperSuper(슈퍼슈퍼)'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자 박경림과 영탁이 참석한 가운데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탁의 컴백 타이틀곡 ‘슈퍼슈퍼’는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진짜 나의 꿈을 찾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소년 만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레트로한 무드의 신스 사운드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훅이 인상적이다.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영탁은 쇼케이스를 선보이는 떨리는 마음을 밝혔다. 그는 "평소 긴장이 잘 안 되는데 오늘은 긴장이 정말 많이 된다. 생애 첫 쇼케이스다. 잘 해보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탁은 오늘(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SuperSuper’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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