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밀양시지부, 밀양교육지원청과 아침밥 먹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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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는 지난 8월30일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과 함께 밀양여자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상훈 지부장은 "밀양시지부는 앞으로도 밀양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쌀에 대한 인식개선과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밥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쌀 산업 활성화와 쌀값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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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인식개선,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지속”
NH농협 경남 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는 지난 8월30일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과 함께 밀양여자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날 캠페인에는 이성수 밀양농협 조합장, 박희경 밀양축산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이수자 고향주부모임 밀양시지회장과 회원, 밀양여중 교직원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밀양시지부는 최근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아침밥을 꼭 먹어야하는 이유 등을 홍보할 필요가 있어 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상훈 지부장은 “밀양시지부는 앞으로도 밀양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쌀에 대한 인식개선과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밥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쌀 산업 활성화와 쌀값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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