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매출 안선영, 명품백 들고 일본 런웨이…뒤태가 미쳤다 “씰룩”

안선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겸 CEO 안선영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9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바로야 엄마는 하나도 신나지 않아. 진짜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선영은 멘트와 달리 잔뜩 신이 난 모습.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선영은 "나도 모르게 빵댕이가 씰룩씰룩거려서 막 되게 신나 보이나요? 그른가? 사실 저 바로 두고 급 와서 너무 우울하고 입맛도 없고 슬프고 막 그래요. 믿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홈쇼핑 매출 1조 원은 진작에 넘었다. 함께 한 4개 브랜드가 상장했다"며 경력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