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다큐, 18일 개봉…"황금 솔로 탄생, 그 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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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다큐멘터리로 스크린에서 팬들을 만난다.
CGV 측은 3일 "정국을 다룬 다큐멘터리 '정국: 아이 엠 스틸'(JUNG KOOK: I AM STILL)을 오는 18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정국: 아이 엠 스틸'은 정국의 솔로 활동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국: 아이 엠 스틸'은 CGV용산아이파크몰 등 82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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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다은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다큐멘터리로 스크린에서 팬들을 만난다.
CGV 측은 3일 "정국을 다룬 다큐멘터리 '정국: 아이 엠 스틸'(JUNG KOOK: I AM STILL)을 오는 18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120개국의 스크린에 건다.
'정국: 아이 엠 스틸'은 정국의 솔로 활동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국이 지난해 7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세븐'부터 '골든'의 제작 과정 등을 가까이에서 담았다.
수많은 비하인드가 펼쳐진다. 뉴욕 게릴라 공연과 팬 쇼케이스 등 뒷이야기를 포착했다. 솔로 앨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의 녹음기도 최초 공개된다.
CGV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봉 주차별로 오리지널 굿즈 등 특전을 선착순 제공한다. 특히 오는 18일부터 영화 마지막에 QR코드를 송출해, 매주 새로운 쿠키영상을 공개한다.
'정국: 아이 엠 스틸'은 CGV용산아이파크몰 등 82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매는 오는 4일부터 극장별로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사진제공=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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