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사명 및 CI 변경 완료…“신사업 방향성 제시”
이정현 2024. 9. 3.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노(033790)는 3일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서 피노로 사명 변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미래 혁신(Future Innovation)의 앞 글자를 따 이차전지 관련 핵심 소재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 제작한 CI는 쉽게 이차전지를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로, 신에너지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며 "본격적으로 이차전지 소재 공급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피노(033790)는 3일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서 피노로 사명 변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이차전지 소재 관련 신사업에 나선다.
피노는 지난달 13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 및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관련 규정 신설하는 안을 승인했다. 회사 측은 미래 혁신(Future Innovation)의 앞 글자를 따 이차전지 관련 핵심 소재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 제작한 CI는 쉽게 이차전지를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로, 신에너지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며 “본격적으로 이차전지 소재 공급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군의날, 임시공휴일로…한총리 “장병 노고 상기하는 계기되길”
- [속보]'마약 투약' 유아인 징역 1년…법정구속
- “日남성 너무 싫어”…태국 트렌스젠더 女, 73명에 접근해 12억 뜯었다
- 만원 버스서 힘들게 버티던 임산부…지켜보다 “양보 좀” 차까지 세웠다
- 수영하고 암벽타며 데이터 쌓는 화웨이…'갤럭시 링' 넘보나[르포]
- “큰 거 온다” 중형 SUV 대전 벌어지는 車시장
- ‘923만원’ 4년제 대학 중 등록금 가장 비싼 ‘이 대학’
- 2세 유아, 1시간 응급실 찾다 의식불명…병원은 “119 있잖아요”
- 한소희 측 "모친 불법 도박장 개설 기사로 접해…불편한 개인사 죄송"[전문]
- "입학식 꽃다발 먹으며 버텨" 현대사 최악의 인질극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