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와 금융안정 콘퍼런스...기재 차관 "국가공조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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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은행이 오늘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24년 G20 세계경제와 금융안정 콘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세계 경제와 금융안정 콘퍼런스는 국내·외 석학과 주요 20개국 정책담당자가 세계 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의 주요 도전과제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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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은행이 오늘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24년 G20 세계경제와 금융안정 콘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세계 경제와 금융안정 콘퍼런스는 국내·외 석학과 주요 20개국 정책담당자가 세계 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의 주요 도전과제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브레턴우즈 체제 출범 80주년을 맞아 특별히 한국은행과 브레턴우즈 개혁위원회가 행사에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개회사에서 "현재 세계 경제는 지정학적 분열과 성장 잠재력의 하락 글로벌 정책 전환 등 복합적 도전요인에 직면해 있다"며 성장 잠재력과 글로벌 질서, 국가 간 정책 공조를 복원해야 할 과제로 꼽았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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