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선수들의 힘찬 파이팅!

김성진 기자 2024. 9. 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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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관장 전다빈, IBK기업은행 최연진, 현대건설 강서우, GS칼텍스 이주아, GS칼텍스 최유림, 한국도로공사 김다은, 흥국생명 이채민. 2024.9.3/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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