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임신 때문에 커진 가슴 "남편이 들어준다"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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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 '임신 후 30kg 증가한 박수홍 아내가 방송출연을 결심한 이유 | 임신 10개월 | 막달 | 만삭 산모 | 자연분만 | 제왕절개 | 순산 기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만삭 화보 등 데이트를 즐긴 박수홍, 김다예는 식사를 위해 식당을 방문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2021년 혼인신고, 2022년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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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심수지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 '임신 후 30kg 증가한 박수홍 아내가 방송출연을 결심한 이유 | 임신 10개월 | 막달 | 만삭 산모 | 자연분만 | 제왕절개 | 순산 기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작으로 살이 찌기 시작해 출산을 앞두고 30kg가량 증량된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만삭 화보 등 데이트를 즐긴 박수홍, 김다예는 식사를 위해 식당을 방문했다.
박수홍은 "살찌면 우울해지고, 처녀 때 모습과 바뀌면 힘들어한다는데 우리 다예 씨는 워낙 씩씩하고 멘탈이 강하다. 늘 긍정적으로 밝아서 제 마음의 부담을 덜어준다"라며 김다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다예는 "배보다 위(가슴)가 더 무거워 멜론 (양쪽에) 한 통씩 지고 다닌다"라며 본인의 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남편이 가끔씩 여기(가슴) 들어주면 숨이 쉬어진다. 폐가 너무 눌린다"라며 몸 상태를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전복이한테 줄 모유를 엄청 준비하고 있다. 엄청 나올 거다"라고 위로했고, 김다예는 "이렇게 됐는데 (모유) 안 나오면 진짜 억울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2021년 혼인신고, 2022년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됐다.
지난 3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이를 임신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 사진=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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