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신상품 ‘치료비안심해(암심뇌)NH건강보험’출시 인천농협 1호 가입 감사 행사

오영채 기자 2024. 9. 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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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 1호 계약자는 박창준 조합장으로 농협생명 인천총국은 축하 꽃다발과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은 암치료 비용은 물론 허혈성 심질환과 뇌혈관 질환 급여 치료비도 보장해주는 건강보험이다.

기존 암보험과 달리 매년 보장금액이 최대 1억원씩 리필되고 심·뇌 질환 급여 치료비용에 대해서도 매년 최대 500만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종합 건강보험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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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인천총국(총국장 홍성우)은 2일 NH농협생명 신상품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의 인천농협 1호 가입 행사를 인천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 본점에서 개최했다(사진).

인천농협 1호 계약자는 박창준 조합장으로 농협생명 인천총국은 축하 꽃다발과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은 암치료 비용은 물론 허혈성 심질환과 뇌혈관 질환 급여 치료비도 보장해주는 건강보험이다. 기존 암보험과 달리 매년 보장금액이 최대 1억원씩 리필되고 심·뇌 질환 급여 치료비용에 대해서도 매년 최대 500만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종합 건강보험 상품이다.

박창준 조합장은 “이번 출시한 신상품이 농민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우 총국장은 “앞으로도 농·축협을 이용하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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