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천농협, NH농협손해 ‘TOP-CEO’2년 연속 수상

오영채 기자 2024. 9. 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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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NH농협손해보험이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농민의 실익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힘쓰는 농·축협 조합장에게 주는 것이다.

박 조합장은 지난 7월에는 NH농협생명으로 부터 '최고경영자(BEST-CEO'상을 수상했다.

박 조합장은 2019년 조합장 취임 이후 '회천농협 비전 2025'을 수립하고 회천농협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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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서 경기 회천농협 조합장이 8월 20일 NH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우수경영자(TOP-CEO)’상을 받았다(사진). 

이 상은 NH농협손해보험이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농민의 실익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힘쓰는 농·축협 조합장에게 주는 것이다.  

박 조합장은 지난 7월에는 NH농협생명으로 부터 ‘최고경영자(BEST-CEO’상을 수상했다. 

박 조합장은 2019년 조합장 취임 이후 ‘회천농협 비전 2025’을 수립하고 회천농협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박 조합장은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선 비이자 사업의 다변화는 필수”라며 “비이자 사업을 성장시켜 회천농협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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