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샤넬 X 리움미술관' 행사에 지드래곤·하정우 등 스타들 총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샤넬 앰버서더 지드래곤(G-DRAGON)과 배우 하정우와 정려원, 모델 아이린이 9월 2일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다.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샤넬 X 리움미술관' 행사로 두 단체가 함께 하는 《에어로센 서울》 개최를 기념해 진행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샤넬 앰버서더 지드래곤(G-DRAGON)과 배우 하정우와 정려원, 모델 아이린이 9월 2일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다.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샤넬 X 리움미술관' 행사로 두 단체가 함께 하는 《에어로센 서울》 개최를 기념해 진행되었다.
《에어로센 서울》은 삼성문화재단(이사장 김황식)의 리움미술관의 퍼블릭 프로그램이자, 샤넬 컬처 펀드(CHANEL Culture Fund)가 후원한 '아이디어 뮤지엄'의 일환으로 토마스 사라세노와 에어로센 파운데이션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에어로센(Aerocene)은 전세계 예술가과 활동가, 지리학자, 철학자, 과학자, 기술자, 사상가 등이 모여 생태사회 정의를 위한 공동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커뮤니티다. 세계 곳곳의 에어로센 커뮤니티들이 비전과 메세지를 공유하며, 지구와의 윤리적 재연합을 지향하는 생태사회 정의를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리움미술관 퍼블릭 프로젝트 《에어로센 서울》은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YTN 뉴스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키로 ..."사기진작 기대"
- '상습 마약 투약' 유아인 1심 징역 1년...법정구속
- "엄마가 울면서 애원했지만"...응급실 11곳서 거부 당한 2살 '의식불명'
- 인천공항,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에 "사설 경호업체 통제 강화"
- [단독] '마통' 615억 뚫는데 '공문 1장'...보완 요구에도 실행?
- 이재명 선고에 반으로 갈라진 서초동...신발 투척도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위기...사법 리스크 최고조
- [날씨] 주말 흐리지만 포근...다음 주 기온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