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어차였는데 라이스가 퇴장'... 사건이 점점 커지고 있다→"새로운 사실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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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클란 라이스 퇴장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일(한국 시간) "브라이튼과의 경기 중 논란이 된 데클란 라이스의 레드카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등장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에서 첫 옐로카드를 받은 라이스는 벨트만과의 경합에서 늦게 도착한 후 레드카드를 받았으며, 경기 후 이 사건과 레드카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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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데클란 라이스 퇴장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일(한국 시간) "브라이튼과의 경기 중 논란이 된 데클란 라이스의 레드카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등장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3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논란이 될 만한 장면이 나왔다.
아스널은 후반 4분 라이스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을 때 카이 하베르츠의 선제골로 이미 한 골 차 리드를 지키고 있었다 라이스는 전반전에 이미 벨트만에게 거친 태클을 하며 옐로카드를 받은 상태였다.


후반전 라이스는 벨트만과 다시 엉키면서 크리스 카바나 주심으로부터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아스널 팬들은 라이스를 발로 차는 듯한 행동을 보인 벨트만의 처벌을 요구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리플레이 결과 라이스가 먼저 공을 밀어내는 장면이 나왔다.
이 사건 이후 프리미어리그 경기 센터 SNS 계정은 해명을 내놓았다. 그들은 "심판은 재시작을 지연시킨 데클란 라이스에게 두 번째 옐로카드를 내밀었다"라고 공식적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결국 아스널 팬들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크리스 카바나 주심의 판정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고, 특히 라이스가 토트넘 핫스퍼와의 북런던 더비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더욱 그랬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각도에서 브라이튼 선수들이 판정에 앞서 어떻게 반응했는지 보여 주면서 이 사건에 대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라이스가 공을 걷어낸 직후 브라이튼의 공격수 대니 웰벡이 주심인 카바나에게 다가와 "두 번째 옐로다!"라고 분명히 말했다.
엄밀히 말하면 프리미어리그 규정에 따르면 선수는 심판에게 다른 선수에게 징계 카드를 발급하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웰벡 자신도 옐로카드를 받았어야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여러 차례 이런 일이 발생해 팬들의 불만을 샀지만 이 규정은 거의 시행되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 첫 옐로카드를 받은 라이스는 벨트만과의 경합에서 늦게 도착한 후 레드카드를 받았으며, 경기 후 이 사건과 레드카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라이스는 "나는 충격을 받았다. 내 얼굴에서 내가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다. 나는 벨트만을 앞에서 전력 질주해서 공을 쳐 내지 않았다. 나는 발 바깥쪽으로 공을 만졌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힘들고 가혹했지만 경기의 일부 중 하나다. 이제 잊어야 한다. 내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했기 때문에 팀 동료들과 팬들에게 사과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수적 우위를 점한 브라이튼이 역전골을 노렸지만 아스널이 굳건히 버티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나고 아스널의 연승 행진을 이렇게 깨지고 말았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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