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 6일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성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보성 뻘배어업'과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사흘동안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찻잎 찾아 걷기와 전통 다례 체험은 물론 전통 뻘배 타기와 갯벌 생물 잡기 등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보내는 건강한 축제를 주제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 각종 품평과 경연대회, 학술세미나와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
보성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보성 뻘배어업'과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사흘동안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찻잎 찾아 걷기와 전통 다례 체험은 물론 전통 뻘배 타기와 갯벌 생물 잡기 등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보내는 건강한 축제를 주제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 각종 품평과 경연대회, 학술세미나와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됩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에 누구는 웃고 누구는 울고 [이런뉴스]
- [속보]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1심 징역 1년 실형 법정구속
- 인파밀집 사고 우려 성수동…재난 우려 때는 행사 중단 조치도
- 태풍 ‘야기’, 필리핀 강타…홍수·산사태로 최소 10명 사망 [현장영상]
- 폐과에서 폐교로…‘벚꽃 엔딩’ 현실로 [인구소멸]②
- 배우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구속
- 다시 돌아온 명절 선물 전쟁…‘슬쩍 용량 줄이기도’ [지금뉴스]
- ‘시신으로 돌아온 인질’…거리로 나선 이스라엘 시민들 [지금뉴스]
- “필기서 69점, 면접은 우수?”…의회 공무원 채용 의혹 [잇슈 키워드]
- “추후 공고가 학교 이름?”…성인 146만 명 ‘초1 수준’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