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52세에 단발펌 변신…두 아들 성인되더니 자유 만끽

정다연 2024. 9. 3.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연수가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3일 오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빠마 좀 말아 봤어요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연수는 블랙 상의를 착용한 채 선글라스를 끼고 차 안에서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오연수 SNS


배우 오연수가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3일 오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빠마 좀 말아 봤어요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연수는 블랙 상의를 착용한 채 선글라스를 끼고 차 안에서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나이 52세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단발 머리를 잘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각각 1999년생, 2003년생으로 모두 성인이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