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중 열애→결별’ 황정음, 태양·대성 만나…"오랜만에 흔들고 옴"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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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이유비와 함께 빅뱅 태양의 콘서트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잘 흔드는 애랑 흔들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대기실에서 태양, 대성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황정음은 태양, 대성과의 투샷에 이어 SBS 드라마 '7인의 탈출'과 '7인의 부활'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유비와 함께 공연을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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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잘 흔드는 애랑 흔들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태양의 단독 콘서트 'TAEYANG 2024 TOUR [THE LIGHT YEAR] IN SEOUL'을 관람한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대기실에서 태양, 대성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황정음은 태양, 대성과의 투샷에 이어 SBS 드라마 '7인의 탈출'과 '7인의 부활'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유비와 함께 공연을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출신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으나 재결합했다. 그러나 3년 뒤인 올해 초 다시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황정음은 한 여성을 상간녀로 잘못 인지하고 저격성 게시글을 게재해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7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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