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돌적인 패셔니스타 황희찬…폭풍 팬서비스 간다
홍지용 기자 2024. 9. 3. 14:52
9월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황희찬이 흔들었습니다.
검은색 후드, 선글라스, 목걸이를 착용하고 나타난 패셔니스타!
입국하자마자 팬들에게 다가가는데요.
한명한명 사인해주며 사진도 찍어줍니다.
"오늘 왤케 멋있게 하고 왔어요?"
"죄송해요 ㅎㅎ 너무 멋있어요!"
끝없이 이어진 사인 행렬을 마치고, 짐 풀 틈도 없이 축구 대표팀으로 합류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을 준비하기 위해서죠.
[황희찬/축구 대표팀]
"{훈련장 가세요?} 네."
"{대표팀 합류 각오 있으세요?} 들어가서 얘기할게요."
폭풍 팬서비스는 짧지만 강렬했습니다.
검은색 후드, 선글라스, 목걸이를 착용하고 나타난 패셔니스타!
입국하자마자 팬들에게 다가가는데요.
한명한명 사인해주며 사진도 찍어줍니다.
"오늘 왤케 멋있게 하고 왔어요?"
"죄송해요 ㅎㅎ 너무 멋있어요!"
끝없이 이어진 사인 행렬을 마치고, 짐 풀 틈도 없이 축구 대표팀으로 합류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을 준비하기 위해서죠.
[황희찬/축구 대표팀]
"{훈련장 가세요?} 네."
"{대표팀 합류 각오 있으세요?} 들어가서 얘기할게요."
폭풍 팬서비스는 짧지만 강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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