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경찰 정우X김대명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10월 개봉[공식]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9. 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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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 김대명 박병은 주연의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10월 개봉한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인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우가 낮에는 수사하고, 밤에는 불법업소의 뒤를 봐주며 뒷돈을 챙기는 비리 형사 명득 역으로 극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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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개봉
배우 정우 김대명 박병은 주연의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10월 개봉한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인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킹메이커’의 공동 각본에 참여한 김민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정우가 낮에는 수사하고, 밤에는 불법업소의 뒤를 봐주며 뒷돈을 챙기는 비리 형사 명득 역으로 극을 이끈다. 김대명은 명득을 친형처럼 따르며 함께하는 형사 동혁 역, 박병은은 과거 명득의 동료이자 지독한 악연으로 엮여 있는 광수대 팀장 승찬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는 오는 10월 17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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