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미술관 신진작가 지원 전시 2024 아트스펙트럼 '드림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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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미술관은 국내외 신진작가 지원 기획전 2024 아트스펙트럼 '드림 스크린' 기자간담회를 3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갖고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최윤, 돈선필, 김대환, 프리실라 정, 강정석, 김희천, 김무영, 정지현, 콜론, 이은새, 리 이판, 소 유 누에, 박세영, 파트타임스위트, 리아르 리잘디, 콘칸 룽사왕, 류한솔, 스파클링 탭 워터, 카몬락 숙차이, 선다이얼, 후유히코 다카타, 아를렛 꾸잉-안 짠, 보 왕, 비비안 장, 헤 지케, 스텔라 종 등 국내 및 아시아 창작자 26명/팀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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