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젯, 아티스트 사진 구독 서비스 foto의 신규 아티스트 `드리핀(DRIPPIN)` 공개

연소연 2024. 9. 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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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Z세대가 선호하는 폰 꾸미기 서비스 'Photo Widget : Simple(이하 포토위젯)'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 사진 구독 서비스 foto의 신규 아티스트로 '드리핀(DRIPPIN)'을 공개했다.

포토위젯 측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미공개된 사진을 자유롭게 꾸미는 과정과 꾸민 뒤에 홈 화면에 배치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최애로 꾸미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으로 추천한다"라며, "KPOP 아티스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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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Z세대가 선호하는 폰 꾸미기 서비스 'Photo Widget : Simple(이하 포토위젯)'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 사진 구독 서비스 foto의 신규 아티스트로 '드리핀(DRIPPIN)'을 공개했다.

자신의 홈 화면을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꾸밀 수 있도록 아티스트 독점 미공개 사진 제공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 'foto'는 월 구독 방식으로 원하는 아티스트를 인원수에 맞춰 구독권을 구입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구독자는 매주 포토위젯 독점으로 제공되는 미공개 사진을 1장씩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아티스트 미공개 사진은 다른 편집 툴을 사용할 필요 없이 곧바로 포토위젯의 400여 종의 스티커와 필터, 여백, 자르기, 텍스트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꾸미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직접 꾸민 아티스트 사진을 전용 위젯으로 자신의 홈 화면에 노출할 수 있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 사진 꾸미기와 폰 꾸미기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다.

포토위젯은 자신이 가진 물건을 개성 있게 꾸미기를 선호하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위한 모바일 라이프 서비스다.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폰 꾸미기가 자리 잡은 가운데, 각 국가별 사용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종류의 폰 꾸미기 테마와 위젯, 배경화면, 아이콘 등을 매주 공개하여 현재 175개국에서 4,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 중이다.

포토위젯 측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미공개된 사진을 자유롭게 꾸미는 과정과 꾸민 뒤에 홈 화면에 배치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최애로 꾸미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으로 추천한다"라며, "KPOP 아티스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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