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젯, 아티스트 사진 구독 서비스 foto의 신규 아티스트 `드리핀(DRIPPIN)`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Z세대가 선호하는 폰 꾸미기 서비스 'Photo Widget : Simple(이하 포토위젯)'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 사진 구독 서비스 foto의 신규 아티스트로 '드리핀(DRIPPIN)'을 공개했다.
포토위젯 측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미공개된 사진을 자유롭게 꾸미는 과정과 꾸민 뒤에 홈 화면에 배치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최애로 꾸미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으로 추천한다"라며, "KPOP 아티스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Z세대가 선호하는 폰 꾸미기 서비스 'Photo Widget : Simple(이하 포토위젯)'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 사진 구독 서비스 foto의 신규 아티스트로 '드리핀(DRIPPIN)'을 공개했다.
자신의 홈 화면을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꾸밀 수 있도록 아티스트 독점 미공개 사진 제공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 'foto'는 월 구독 방식으로 원하는 아티스트를 인원수에 맞춰 구독권을 구입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구독자는 매주 포토위젯 독점으로 제공되는 미공개 사진을 1장씩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아티스트 미공개 사진은 다른 편집 툴을 사용할 필요 없이 곧바로 포토위젯의 400여 종의 스티커와 필터, 여백, 자르기, 텍스트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꾸미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직접 꾸민 아티스트 사진을 전용 위젯으로 자신의 홈 화면에 노출할 수 있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 사진 꾸미기와 폰 꾸미기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다.
포토위젯은 자신이 가진 물건을 개성 있게 꾸미기를 선호하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위한 모바일 라이프 서비스다.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폰 꾸미기가 자리 잡은 가운데, 각 국가별 사용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종류의 폰 꾸미기 테마와 위젯, 배경화면, 아이콘 등을 매주 공개하여 현재 175개국에서 4,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 중이다.
포토위젯 측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미공개된 사진을 자유롭게 꾸미는 과정과 꾸민 뒤에 홈 화면에 배치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최애로 꾸미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으로 추천한다"라며, "KPOP 아티스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1심 징역 1년 실형 법정구속
- 한소희, `불법 도박장 운영` 친모 구속에 "참담한 심정…어머니의 독단적인 일"
- "이재명, 레닌 연상" 與 의원에 野 "또라이"…여야 막말` 공방
- "이렇게 예쁘다니"…미인대회 결승 오른 화제의 `트렌스젠더` 여성, 누구길래
- 가장 위험한 성형수술은 바로 `이것`…합병증 발생률 92%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