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故 은비 오늘(3일) 10주기…여전히 그리운 미소
김나연 기자 2024. 9. 3. 14:47

그룹 레이디스 코드 고(故) 은비가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흘렀다.
오늘(3일)은 은비의 사망 10주기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팬들과 지인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3년 데뷔한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4년 9월 3일 새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오전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발생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사고 직후 다친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은비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큰 부상을 입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던 권리세도 4일 뒤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데뷔 후 ‘나쁜 여자’, ‘예뻐 예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은비와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 후 휴식기를 갖던 레이디스 코드는 애슐리, 소정, 주니 3인조로 활동하다가 2020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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