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링크, 84억 규모 WIFI 공유기 구매계약 체결
이용성 2024. 9. 3. 14:37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다보링크(340360)는 엘지유플러스와 84억원 규모의 WIFI 공유기 24년 3,4분기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2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군의날, 임시공휴일로…한총리 “장병 노고 상기하는 계기되길”
- [속보]'마약 투약' 유아인 징역 1년…법정구속
- “日남성 너무 싫어”…태국 트렌스젠더 女, 73명에 접근해 12억 뜯었다
- 만원 버스서 힘들게 버티던 임산부…지켜보다 “양보 좀” 차까지 세웠다
- 수영하고 암벽타며 데이터 쌓는 화웨이…'갤럭시 링' 넘보나[르포]
- “큰 거 온다” 중형 SUV 대전 벌어지는 車시장
- ‘923만원’ 4년제 대학 중 등록금 가장 비싼 ‘이 대학’
- 2세 유아, 1시간 응급실 찾다 의식불명…병원은 “119 있잖아요”
- 한소희 측 "모친 불법 도박장 개설 기사로 접해…불편한 개인사 죄송"[전문]
- "입학식 꽃다발 먹으며 버텨" 현대사 최악의 인질극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