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특허청장회의 개최… AI 등 첨단기술 분야 심사협력방안 논의

대전=허재구 기자 2024. 9. 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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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기 특허청장(왼쪽에서 7번째)이 캐시 비달(Kathi Vidal) 청장(왼쪽에서 6번째)과 양자회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특허청

특허청은 김완기 특허청장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2일 리즈쿤 인터내셔널 호텔(브루나이 다루살람)에서 캐시 비달(Kathi Vidal) 미국 특허상표청(USPTO) 청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고품질 심사서비스 제공을 위한 심사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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