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건강나눔영경후원회, 추석맞이 이웃돕기 후원품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과 사단법인 건강나눔영경후원회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추석맞이 이웃 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영경의료재단 최정웅 이사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전주병원은 항상 지역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왔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과 사단법인 건강나눔영경후원회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추석맞이 이웃 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중화산1동주민센터, 호성동주민센터,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등 총 3군데에 기부됐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명절을 맞이하기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경의료재단 최정웅 이사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전주병원은 항상 지역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왔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