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방류후 1년간 식품방사능검사 결과 '적합'
추상철 2024. 9. 3. 14:0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3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수산물을 고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 이후 1년간 총 2만6000여 건의 식품방사능검사 결과 모두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4.09.03.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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