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방류후 1년간 식품방사능검사 결과 모두 '적합'
추상철 2024. 9. 3. 14:0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3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수산물을 고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 이후 1년간 총 2만6000여 건의 식품방사능검사 결과 모두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4.09.03. scch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