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 파열' 문상훈, 4일 잠실 LG-SSG전 시구자로 다시 나서
이재상 기자 2024. 9. 3. 13:31
지난해 9월 부상 투혼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선 코미디언 문상훈이 마운드에서 넘어지고 있다. 2023.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해 아킬레스건 파열 투혼에도 끝까지 공을 던졌던 배우 겸 코미디언 문상훈이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4일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SSG랜더스와의 주중 홈 2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4일에는 배우 겸 코미디언 문상훈이 승리 기원 시구에 참여한다.
문상훈은 지난해 9월 22일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가 아킬레스 건 파열 부상을 입었지만 끝까지 시구를 마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이번 시구에 앞서 문상훈은 "아킬레스 건이 끊어지고, 1년 만에 다시 시구에 나선다. 다치기 전보다 더 건강해지고 어떤 시련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도 생겼다. 이 용기를 LG트윈스에 바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5일에는 SRT 패밀리데이를 맞아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시구자로 나선다.
이종국 대표는 "SRT 패밀리데이를 함께 준비해준 LG 트윈스에 감사드리며 팬들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 시즌 SRT 패밀리데이를 이어 가면서 다양한 혜택과 즐거운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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