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K-하이볼 매력 발산…골든블루, ‘DJ 시로스카이’ 협업 콘텐츠 공개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9. 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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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브랜드인 골든블루(대표이사 박소영)는 국내 유일 여성 재즈 힙합 프로듀서와 협업한 '골든 하이볼 믹스셋' 시리즈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골든 하이볼 믹스셋 시리즈는 K-하이볼 대표 주자 '골든 하이볼'을 즐기는 공간과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디제이들이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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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골든블루]
위스키 브랜드인 골든블루(대표이사 박소영)는 국내 유일 여성 재즈 힙합 프로듀서와 협업한 ‘골든 하이볼 믹스셋’ 시리즈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골든 하이볼 믹스셋 시리즈는 K-하이볼 대표 주자 ‘골든 하이볼’을 즐기는 공간과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디제이들이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콘텐츠다.

지난 7월 ‘DJ 스프레이(DJ Spray)’와 협업해 제작한 첫번째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국내 유일의 여성 재즈 힙합 프로듀서 ‘DJ 시로스카이(DJ Shirosky)’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DJ 시로스카이는 주로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음악을 주로 하는 아티스트다.

DJ 시로스카이는 섬세한 재즈 감성을 담은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

박소영 대표이사는 “이번에 선보이는 서정적 감성을 자극하는 플레이리스트는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골든 하이볼’의 매력과 잘 어울린다”며 “앞으로도 골든 하이볼 감성에 부합하는 젊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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