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연,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2024 Inno Star Challenge 행사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 원장 나승식)은 에프원파트너스(대표이사 이철)와 지난 8월 27일 한자연 강소특구 제2캠퍼스에서 '2024년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Inno Star Challenge(데모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기술창업 경진대회 성격의 데모데이 행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기술창업 경진대회 성격의 데모데이 행사다.
1차 선정 기업 총 14개 사의 IR 피칭에 대해 창업, 기술, 투자 분야 전문 평가위원 7인이 창업자 역량·사업성·기술성을 기준으로 유망 기업을 선정했다.
또한, 14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IR에 대하여 현장 피드백을 해주는 ‘IR 피칭 클리닉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은 피치덱 고도화와 피칭 방식 개선이 이루어 졌다.
본 행사는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의 심화과정 참가기업 선발과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자체, 투자기관, 창업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자연 오미혜 강소특구캠퍼스장은 “우리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에서는 매년 이노스타 챌린지 행사를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지역혁신기관 및 투자기관 등에 연계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딥테크 창업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라며 “이번 이노스타 챌린지를 통해 육성기업들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기관들과 공동 육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희진 대표 교체 6일 만에 입 연 뉴진스…“힘들고 고민 많아졌다”
- '부모 이혼에 5살부터 할머니 손에 자라' 한소희, 가정사 재조명
- 플래시 쏘고 항공권 검사…'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에 인천공항 꺼낸 '특단의 대책'
- 미녀들과 한잔 후 깨어 보니 손발 묶이고 피범벅…1억 넘게 털렸다
- '알몸 김치' 벌써 잊었나?…중국산 김치 수입 급증 무슨 일?
- '독도는 우리땅' 부른 엔믹스, 日 누리꾼에 '악플 테러'
- ‘1박2일’ 합류 2회만에 녹화 불참…멤버들은 “이럴거면 하차하라” 무슨 일?
- '사격선수 김예지, 루이비통 화보 나왔네'…'머스크는 왜 날 언급했을까'
- 매일 밤 30분씩 ‘이것’ 했다는 日남성…12년만에 수명 2배 늘렸다는데
- 평생 죄책감 안고 사셨던 할머니께…주정훈의 가슴 뭉클한 '약속'[패럴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