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쇼핑몰서 떨어진 여고생, 32살 여성 덮쳤다…결국 둘 다 사망
강소영 2024. 9. 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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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의 번화가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지상으로 뛰어내린 17세 여고생이 친구들과 길을 걷던 32세 여성을 덮쳐 2명 모두 사망하고 말았다.
고교 3학년 여학생은 쇼핑몰 12층 옥상에서 떨어졌고 인파가 몰린 토요일밤을 즐기기 위해 길을 걷던 32세 여성을 덮쳤다.
당시 번화한 거리 안에 있는 쇼핑센터 옥상에서 17세 남고생이 뛰어내려 길 가던 19세 여성을 덮쳐 두 명 다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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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맞아 친구들과 놀러 온 32세 여성 덮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명 모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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