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황보, 테니스로 다져진 20대 몸매…과감한 브라탑 테니스룩

이민경 2024. 9. 3.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군살을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3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의 테니스룩!"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야외 테니스 운동을 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한 뒤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 인스타그램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군살을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3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의 테니스룩!"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야외 테니스 운동을 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포츠용 브라탑에 가디건을 걸친 그는 44세라는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보디 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한 뒤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황보는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