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삑! 카드를 한 장만 대주세요'

배재만 2024. 9. 3.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세종시 한솔고등학교 2학년 김예원 양이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실에서 수상작인 '패러데이&렌츠의 법칙을 활용한 접이식 on/off 카드-삑! 카드를 한 장만 대주세요-'를 설명하고 있다.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를 이용할 때 지갑 내부의 카드 여러 장이 동시에 인식되는 불편함을 개선한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세종시 한솔고등학교 2학년 김예원 양이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실에서 수상작인 '패러데이&렌츠의 법칙을 활용한 접이식 on/off 카드-삑! 카드를 한 장만 대주세요-'를 설명하고 있다.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를 이용할 때 지갑 내부의 카드 여러 장이 동시에 인식되는 불편함을 개선한 작품이다. 2024.9.3

scoo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