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역세권' 남현지구 공공주택 400가구 짓는다[수도권공급]

김동규 기자 2024. 9. 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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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도심 내 노후 군관사(4만 3000㎡)를 재건축해 공공주택 400가구와 새 군관사를 공급하는 서울 남현 공공주택지구를 지구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남현지구는 서울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에서 200m 이내 역세권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 강남까지 20분 내에 갈 수 있으며 과천대로에 연접하고 강남순환로(사당IC)와도 인접해 서울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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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남태령역 인근 역세권…서울 이동 편리
서울 남현공공주택지구 조감도.(국토교통부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국토교통부가 도심 내 노후 군관사(4만 3000㎡)를 재건축해 공공주택 400가구와 새 군관사를 공급하는 서울 남현 공공주택지구를 지구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4일 지정 예정인 이 지역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2025년부터 주택 설계와 부지 조성절차를 병행하는 등 지구지정 이후 일정을 단축해 2026년에 착공하고, 2027년에는 분양을 목표로 조기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남현지구는 서울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에서 200m 이내 역세권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 강남까지 20분 내에 갈 수 있으며 과천대로에 연접하고 강남순환로(사당IC)와도 인접해 서울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관악산 자락에 위치하고 우면산·청계산을 마주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예술의전당, 백화점, 대학병원 등 서울 남부권 문화·의료·상업 등 생활 인프라 접근성도 좋아 쾌적한 정주 여건도 장점이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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