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 신규 색상 출시

이성락 2024. 9. 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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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프리미엄급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MC-B02)'의 신규 색상 '아틱 그레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코웨이 관계자는 "샴페인 베이지, 로즈 브라운, 잉크 블랙에 아틱 그레이가 더해졌다"며 "소비자들은 취향과 공간 인테리어에 따라 비렉스 마인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출시한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소형 안마의자 마인의 프리미엄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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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틱 그레이 색상 추가…"취향 따라 선택 가능"

코웨이는 자사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에 신규 색상 아틱 그레이가 추가됐다고 3일 밝혔다. /코웨이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코웨이는 프리미엄급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MC-B02)'의 신규 색상 '아틱 그레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틱 그레이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색상이다. 코웨이는 심플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해당 색상을 적용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샴페인 베이지, 로즈 브라운, 잉크 블랙에 아틱 그레이가 더해졌다"며 "소비자들은 취향과 공간 인테리어에 따라 비렉스 마인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출시한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소형 안마의자 마인의 프리미엄 제품군이다. 콤팩트한 사이즈는 유지하면서도 안마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간 소형 안마의자에서 볼 수 없던 하체 특화 안마 시스템을 탑재했다. 하체 안마에 특화된 레그 컨버터블이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원하는 다리 부위를 마사지한다.

또한, 비렉스 마인 플러스는 하단부에 발바닥 롤러 마사지와 발등 에어 마사지 기능을 탑재해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하체 전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아울러 컨디션과 안마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총 12가지의 안마 모드를 지원한다.

비렉스 마인 플러스는 '코웨이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를 통해 위생적으로 관리받으며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면밀히 관찰해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안마의자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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