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막내는 없다"...혜인, 분위기 여신
정영우 2024. 9. 3. 11:45
[Dispatch=정영우기자] '2025 S/S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포토콜이 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뉴진스 혜인은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월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올해 서울패션위크는 '지속 가능한 패션'에 초점을 맞춰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DDP와 성수, 청담, 한남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취향저격 매니쉬룩
"분위기, 실화야?"
시크한 애교
"막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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