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김준현, 택시 기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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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택시 기사로 변신한다.
오는 5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식이 낯선 외국인들을 위한 초특급 먹팁 전수 프로젝트 '김준현의 맛집택시' 특집을 선보인다.
한편 김준현의 맛집택시는 오는 5일 오후 8시 45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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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택시 기사로 변신한다.
오는 5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식이 낯선 외국인들을 위한 초특급 먹팁 전수 프로젝트 ‘김준현의 맛집택시’ 특집을 선보인다.
‘김준현의 맛집택시’는 택시 기사로 변신한 김준현이 외국인들과 맛집에 동행해 한식을 제대로 먹는 방법을 전수하는 한식 가이드 특집. 이번 특집은 지난 7년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찾은 외국인들의 아쉬운 한식 먹방에 원성을 보냈던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예정이다.
그동안 외국인 친구들의 쌈 한입에 안 먹고 베어먹기, 비빔밥 비벼 먹지 않기 등 처참한 먹방에 MC 김준현도 “같이 다니면서 먹는 법 알려주고 싶어”라며 통탄스러원한 바 있다.
이에 수년간의 먹방 프로그램 출연으로 ‘먹신’, ‘먹보스’ 등으로 불리는 김준현은 자신만의 먹팁 대방출은 기본, 맛집 빅 데이터를 가동해 손님 맞춤 식당을 선정하는 센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특별 제작한 기사 유니폼과 김준현의 얼굴로 도배된 택시까지 더해져 더욱 시선을 끈다.
첫 손님을 찾아 ‘어서와’의 필수 장소인 공항으로 달려간 맛집택시. 드넓은 공항에 있는 여행객들 중에서 손님을 직접 구해야 하는 김준현은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가뜩이나 극 내향형 인간인 김준현이 걱정에 휩싸인 순간, 누군가 혜성처럼 등장한다.
한편 김준현의 맛집택시는 오는 5일 오후 8시 45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출발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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