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 품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가 톱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일 오전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3인조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화려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세컨드가 보다 많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가 톱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일 오전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3인조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화려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세컨드가 보다 많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홍예나, 조은별, 라니로 구성된 세컨드는 ‘제2의 인생과 도전’에 나서는 멤버들의 용기 있는 포부를 팀 이름 속에 담아냈다. 지난 2016년 1집 앨범 ‘아몰라 미워’로 데뷔한 이들은 10년째 함께 호흡을 맞춰오며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특히 각 멤버가 전직 리듬체조 선수, 치어리더, 뮤지컬 배우,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는 이색적인 경력을 갖고 있고 가창력과 함께 파워풀한 치어 댄스와 아크로바틱을 중심으로 한 군무,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아이돌’로 활약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socool@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청률 2% KBS 수목극, 이제 막 나가네~새 드라마 제목이 ‘개소리’?, 이순재가 갑질 배우?
- 한소희, 뽀얀 도자기 피부 드러낸 비키니에도 타투는 못 잃어
- [단독] 니퍼트 14일 KT전 은퇴식, 7년 만에 두산 유니폼 입는다
- 출산 후 한달 밖에 안 됐는데, 선명한 복근에 감탄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병은 없다”
- ‘삐약이’ 신유빈 신드롬, 대체불가 임영웅을 꺾었다
- 임지연, 똑같이 생긴 친언니 얼굴 공개…쌍둥이 수준
- 가수의 꿈이 현실로…조정석·기안84, 음원차트에 새바람이 분다[SS연예프리즘]
- 배우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구속…잊을만 하면 반복되는 ‘빚투’ 등 계속
- 성시경, 다이어트 대성공…수억 원대 브로치 착용에 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