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둘째 포기 선언 "엄마 뺏기기 싫은 러브...인생 첫 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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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둘째 포기 선언을 했다.
3일 허니제이는 '엄마 뺏기기 싫은 러브'라는 멘트가 적힌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니제이가 지인의 어린 아기를 안아보려고 하자 울면서 소리 지르는 허니제이 딸 러브의 모습이 담겼다.
러브는 엄마 허니제이와 어린 동생의 멱살을 잡는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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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심수지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둘째 포기 선언을 했다.
3일 허니제이는 '엄마 뺏기기 싫은 러브'라는 멘트가 적힌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니제이가 지인의 어린 아기를 안아보려고 하자 울면서 소리 지르는 허니제이 딸 러브의 모습이 담겼다.
러브는 엄마 허니제이와 어린 동생의 멱살을 잡는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러브의 모습에 허니제이와 지인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허니제이는 해당 영상과 함께 ""둘째는 없는걸로"라며 "이준이에게 미안하다고 전해줘. 인생 첫 멱살"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배윤정, 박승희 등 연예계 지인들은 물론 누리꾼들도 러브의 모습에 반응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러브 동생은 없겠다", "허니제이 웃음 폭발", "아기는 울고 엄마는 웃고", "질투 진짜 심하네요?", "동생 애기 표정 담담한 게 더 웃김"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댄서 허니제이는 화제의 프로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홀리뱅 수장으로 전성기를 구가하던 중 결혼을 결정했다.
2022년 1살 연하의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 러브를 출산했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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