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강, 쇼트폼 스릴러 ‘리트윗’ 주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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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극의 황태자'라 불리는 배우 이시강이 스릴러 쇼트폼 드라마에 도전한다.
이시강은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리트윗'(감독 임승현)의 주인공 도연 역을 맡았다.
'리트윗'은 데뷔가 간절한 연습생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이시강은 연예 기획사 신인개발팀 '도연'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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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극의 황태자’라 불리는 배우 이시강이 스릴러 쇼트폼 드라마에 도전한다.
이시강은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리트윗’(감독 임승현)의 주인공 도연 역을 맡았다. ‘리트윗’은 데뷔가 간절한 연습생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이시강은 연예 기획사 신인개발팀 ‘도연’을 연기한다. 데뷔가 간절한 연습생 영주(정유현 분)의 협박범이자 악플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이시강은 "순식간에 집중하게 만드는 대본의 몰입도와 스피디한 전개가 매력적이었다"면서 "도연이라는 인물은 반전을 기대할 수 있는 캐릭터다. 상반된 연기로 색다른 재미를 안겨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트윗’은 8월 말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등 4개국에서 동시 론칭하는 글로벌 쇼트폼 콘텐츠 플랫폼 ‘쇼타임(Shortime)’에서 올해 하반기 공개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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