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연’ 도유, 티빙 ‘대도시의 사랑법’ 주인공 지태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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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유가 8부작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첫 주연 타이틀을 맡았다.
소소갓 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유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티빙 8부작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에 출연한다.
동명 소설을 드라마로 옮긴 '대도시의 사랑법'은 작가 '고영'이 좌충우돌하며 삶과 사랑을 배워가는 청춘의 로맨스물이다.
한편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10월 2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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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유가 8부작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첫 주연 타이틀을 맡았다.
소소갓 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유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티빙 8부작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에 출연한다.
동명 소설을 드라마로 옮긴 ‘대도시의 사랑법’은 작가 ‘고영’이 좌충우돌하며 삶과 사랑을 배워가는 청춘의 로맨스물이다. 원작 소설을 쓴 박상영 작가가 직접 각본을 맡았다.
도유는 극 중 체대 재학생인 지태 역을 맡았다. 고영(남윤수 분)의 동갑내기 친구로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다. 운동 중독으로 근육질 외모와는 달리 다정하고 예민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데뷔작 ‘최종병기 앨리스’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뽐냈던 도유는‘사장님을 잠금해제’, ‘더 패뷸러스를 비롯해 최근 MBN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 안정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10월 21일 공개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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