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딸 생후 한달 공개, “뚜렷한 이목구비에 완성형 미모”(종합)
곽명동 기자 2024. 9. 3. 11:06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생후 한 달이 된 딸을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2일 개인 계정에 “천장에 뭐가 보여 루루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루루는 엄마를 꼭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성형 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날 아야네는 무더위가 한풀 꺾인 저녁 날씨를 이용해 출산 45일째를 맞아 딸을 유모차에 눕히고 산책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부부는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이들은 "젤리(태명)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걱정해주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아야네는 최근 몸무게 45kg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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