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창덕궁에서 만나는 'K-헤리티지 아트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유산형 예비 사회적기업 세이버스코리아(대표 정우성)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이명선) 및 말리카(대표 신동훈)와 함께 9월 3일부터 8일까지 창덕궁 낙선재에서 'K-헤리티지 아트전(Korean Heritage Art Exhibition)'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낙선재遊_이음의 결이라는 주제로 창덕궁의 고유한 궁궐 건축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한 민관 협업 행사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형 예비 사회적기업 세이버스코리아(대표 정우성)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이명선) 및 말리카(대표 신동훈)와 함께 9월 3일부터 8일까지 창덕궁 낙선재에서 'K-헤리티지 아트전(Korean Heritage Art Exhibition)'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낙선재遊_이음의 결」이라는 주제로 창덕궁의 고유한 궁궐 건축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한 민관 협업 행사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주제인 '이음의 결'은 '다양한 전통과 현대적 요소가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독창적이고 풍성한 예술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동욱 기자 gph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고객 응대 AI 공급사로 'MS' 낙점
- '모바일 HBM'이 온다
- 아이폰 '통화녹음·요약' 한국어도 지원한다
- 쿠팡, 3조 투입해 1만명 직고용...'저출산·수도권 편중' 현안 솔루션 된다
- 8월 소비자물가 2.0%, 3년 5개월 만에 최저…“유가·농산물 안정세”
- 현대차 'EV 에브리(EVery) 케어 +' 출시 …“전기차 생애주기 맞춤 지원”
- SKT·SKB, 800Gbps급 대용량 유선망 도입…AI 시대 선제 대응
- '러시아 스파이' 의심받던 벨루가, 노르웨이 해안서 사체로
- 목숨을 건 지름길? [숏폼]
- “이 얼굴 되는데 1억8800만원”… 中 인플루언서 팬 500명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