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지아, 맨발에도 완벽한 각선미

김은옥 기자 2024. 9. 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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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2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아는 허리 스트링 포인트 루즈핏 티셔츠를 입고, 숏 레깅스에 화이트 선글라스를 착용해 편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풍기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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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아가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2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아는 허리 스트링 포인트 루즈핏 티셔츠를 입고, 숏 레깅스에 화이트 선글라스를 착용해 편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풍기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맨발임에도 불구하고 길게 쭉 뻗은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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