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찢긴 크롭톱+초콜릿 복근‥40대 중 제일 섹시해

사진=황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황보가 운동으로 자기관리에 나섰다.

황보는 9월 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오늘의 테니스룩"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보는 쇄골부터 가슴 윗라인까지 크게 절개가 들어간 크롭톱 상의에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를 착용하고 구릿빛 몸매를 뽐내고 있다.

잘록한 허리에 날씬한 몸매지만 배에는 탄탄한 복근이 장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당한 미소와 시원시원한 포즈도 매력을 느끼게 하는 포인트.

네티즌들은 "몸매가 진짜 예쁘다", "다이어트 자극 짤 탄생", "40대에 이렇게 날씬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보는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6월 종영한 MBN 예능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