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한가위 직거래 장터, 6일부터

[KBS 전주]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전북도청 광장에서 생생마을 한가위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

참예우와 하림 등을 비롯해 농어촌지원센터, 사회적기업, 자활센터 등 모두 40여 개 업체와 기관에서 생산한 백30여 개 농축수산물과 가공품을 직거래합니다.

모든 제품은 10%에서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또 전북생생장터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도 한가위 특판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