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본부, 고향사랑의 날 맞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홍보
황송민 기자 2024. 9. 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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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은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고향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국가기념일인 '고향 사랑의 날'로 지정됐다.
충북농협본부는 지자체와 연계해 고향기부제를 더욱 알리고 충북 농축산물 답례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황종연 본부장은 "2회 고향 사랑의 날을 맞아 충북으로 고향기부제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 우수 농축산물 답례품을 발굴해 충북에 기부하는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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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본부(본부장 황종연)가 2일 ‘고향 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 답례품으로 충북 우수 농축산물 홍보활동을 펼쳤다(사진).
9월4일은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고향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국가기념일인 ‘고향 사랑의 날’로 지정됐다.
충북농협본부는 지자체와 연계해 고향기부제를 더욱 알리고 충북 농축산물 답례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황종연 본부장은 “2회 고향 사랑의 날을 맞아 충북으로 고향기부제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 우수 농축산물 답례품을 발굴해 충북에 기부하는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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