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과감한 홀터넥 백리스, 구릿빛 핫보디 자랑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김희정이 건강미를 뽐냈다.

9월 1일 김희정은 소셜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김희정은 플로럴 패턴의 홀터넥 톱에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김희정은 백리스 디자인 상의로 등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김희정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김희정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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