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얼굴 반이 눈이야? 인형 같은 딸에 꿀 뚝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그의 아내 아야네가 생후 한 달이 된 딸을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또 아야네는 출산 45일째를 맞아 딸을 유모차에 눕히고 집 앞 산책을 하는 근황도 공개했는데, 아야네는 출산 한 달 만에 부기가 쏙 빠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지난 7월 18일 이지훈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젤리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득녀소식과 함께 아내 아야네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그의 아내 아야네가 생후 한 달이 된 딸을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9월 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천장에 뭐가 보여 루루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빠 품에 안겨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아야네를 꼭 닮아 큰 눈망울로 아기 사슴 같은 비주얼을 뽐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녹인다. 이지훈은 다정하게 딸에게 말을 거는 등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또 아야네는 출산 45일째를 맞아 딸을 유모차에 눕히고 집 앞 산책을 하는 근황도 공개했는데, 아야네는 출산 한 달 만에 부기가 쏙 빠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또 아기가 어린 만큼 걱정하는 댓글에는 "조심조심 다녀왔다"며 세심하게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지난 7월 18일 이지훈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젤리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득녀소식과 함께 아내 아야네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7월 18일 득녀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파격 한소희, 핫한 비키니 자태‥허리+골반라인 따라 선명한 타투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전종서, 레깅스 시구 자신감 있었네 “엉덩이+허벅지 집중” 운동법 공개(짐종국)
- “14년 전 이혼한 전남편, 유명가수 된 아들 8년째 가스라이팅” 폭로 (물어보살)
- 효민, 사업가 되더니‥럭셔리 골드 드레스로 드러낸 우아미
- 태닝 여신 김희정, 레깅스→드레스 다 소화하는 탄탄 핫바디
- 어도어 새 대표 칼 빼들었다, 퇴사자 성희롱·괴롭힘 의혹 재조사 예고
- 조세호 ‘1박2일’ 합류 2회만 촬영 불참 “이럴 거면 나가” 맹비난[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