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 발탁 "힘찬 앞날 응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위클리(Weeekly)가 대한민국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
지난 2일 사단법인 청년과미래는 공식 유튜브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2024 제8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 위클리'라는 영상을 게재, 위클리의 제8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 발탁을 공식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위클리(Weeekly)가 대한민국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
지난 2일 사단법인 청년과미래는 공식 유튜브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2024 제8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 위클리'라는 영상을 게재, 위클리의 제8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 발탁을 공식화했다.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인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축하하고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로 국내 유일 청년 주도형 종합 축제이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처음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개최된 축제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축제가 진행되며 앞선 공식 홍보대사에는 배우 전도연, 가수 효민, 영화감독 강윤성, 배우 김보라 등이 선정된 바 있다. 더하여 (사)청년과미래는 올해부터 '대한민국 청년의 날' K-pop 콘서트가 미유페(Me+Youth Festival)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브랜딩 되었다고 밝혔다.
위클리는 청년의 권리 보장 및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취지에 맞게 공식 홍보대사로서 청년들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위클리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홍보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청년의 나이로 활동 중인 저희 위클리도 많은 분들의 힘찬 앞날을 응원하겠다"라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지난 7월 미니 6집 '블리스(Bliss)'로 컴백한 위클리는 여름의 열정과 시원한 에너지를 담은 타이틀곡 '라이츠 온'(LIGHTS ON)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5개국 톱 10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자랑했다. 또한 이번 9월에는 총 9개 도시에서 데뷔 첫 미주투어 '2024 위클리 그랜드 아메리카 투어'를 개최하고 '글로벌 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나래, 매니저에 월급 늦게 주기도…재촉하면 '때 되면 주면 되잖아'" 폭로
- 파타야서 수영하다 구조물 올라가 성관계…"해변까지 소리, 조명 쏴 제지"
- "첫 손주라서 모유 수유 보겠다는 시모 '여자끼리 뭐 어때'…너무 짜증"
- "때려줘, 목 졸라줘" 신혼 아내 가학적 성적 요구…남편 "침실이 무섭다"
- 상간녀 데려와 '한집살림'…평생 외도한 아빠 "네 혼주석에 여친 앉히겠다"
- "대변 뒤덮인 아내 보며 즐겼다…파주 부사관 남편, 쾌락형 살인 가능성"
- '주사이모'와 사진 찍은 홍진영…"12년 전 협찬 인증샷인듯, 친분 없다"
- 박정민, 김의성에 "선배면 다예요?" 갈등 폭발한 이유
- '53세' 심권호, 모태 솔로 고백…"여자랑 대화도 못 해"
- 최준희, 속옷만 입으니 적나라하게 드러난 갈비뼈… '42㎏ 유지어터' 인증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