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초프리미엄 추석 선물 세트 판매

민영규 2024. 9. 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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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추석을 앞두고 초프리미엄, 한정판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또 최상급 한우인 1++NO.9암소 한우 중에서도 특수 부위와 로스 부위만을 엄선해 8.8kg로 구성한 '암소 NO.9 명품'을 300만원에 판매하고, 우수한 과일로 구성한 '엘프르미에 사과·배·샤인 세트'를 19만원에 내놨다.

지하 1층 생활용품 편집숍 '시시호시'에서는 양태호 디자이너와 협업해 기획한 '양태호 디자이너 경대(鏡臺) 헤리티지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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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프리미엄 와인 '샤토 페트뤼스'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추석을 앞두고 초프리미엄, 한정판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지하 2층 와인 갤러리에서는 병당 1천만원대인 프랑스 와인 '샤토 페트뤼스'를 선보인다.

일본 대표 위스키 브랜드 야마자키의 '츠쿠리와케 2024 셀렉션'도 한정 판매한다.

또 최상급 한우인 1++NO.9암소 한우 중에서도 특수 부위와 로스 부위만을 엄선해 8.8kg로 구성한 '암소 NO.9 명품'을 300만원에 판매하고, 우수한 과일로 구성한 '엘프르미에 사과·배·샤인 세트'를 19만원에 내놨다.

20㎏ 안팎인 무등산 수박 가격도 30만원이다.

지하 1층 생활용품 편집숍 '시시호시'에서는 양태호 디자이너와 협업해 기획한 '양태호 디자이너 경대(鏡臺) 헤리티지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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